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에세이 공모전에 당선된 후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남기고 어려울 때 꺼내 보고 위로받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거의 매일 글을 써왔습니다.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나눔으로써 더 많은 분이 풍요롭고 올바르게 살며 원하는 꿈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블로그에도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제든 놀러와 주세요^^ blog.naver.com/flowerandwalk www.instagram.com/deepse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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