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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있는 모든 순간

평생 자산 말랑한 여행

LH, 여성 동아 주최 이야기가 있는 집 에세이 공모전 수상! 드라마 같은 일상, 시적 문장, 소설적 캐릭터로 일상을 여행처럼 만드는 일상여행자로서의 삶을 이야기하다. 일, 삶, 가족, 멘토, 만남, 인연 등 평생의 경험을 녹여낸 진솔한 이야기로 구성된 인생 에세이에요. 어렵고 힘들 때마다 꺼내 보면 힘과 용기가 될 수 있는 공감에세이에요. 인생에 꽃이 필 수 있도록 곱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만들어 줘요. 삶이 힘들고 앞이 보이지 않아 막막할 때,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 잘 살고 싶은 분에게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꿈고 희망의 길로 안내해 주는 감동메이커가 되어 드릴게요. 소소한 일상이야기와 과거의 추억 이야기를 곁들여 에세이 식으로 꾸준히 글쓰기에 매진했어요. 프리랜서로 대기업의 온라인 패..
LH, 여성 동아 주최 이야기가 있는 집 에세이 공모전 수상!
드라마 같은 일상, 시적 문장, 소설적 캐릭터로 일상을 여행처럼 만드는 일상여행자로서의 삶을 이야기하다.

일, 삶, 가족, 멘토, 만남, 인연 등 평생의 경험을 녹여낸 진솔한 이야기로 구성된 인생 에세이에요. 어렵고 힘들 때마다 꺼내 보면 힘과 용기가 될 수 있는 공감에세이에요. 인생에 꽃이 필 수 있도록 곱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만들어 줘요. 삶이 힘들고 앞이 보이지 않아 막막할 때,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 잘 살고 싶은 분에게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꿈고 희망의 길로 안내해 주는 감동메이커가 되어 드릴게요.

소소한 일상이야기와 과거의 추억 이야기를 곁들여 에세이 식으로 꾸준히 글쓰기에 매진했어요. 프리랜서로 대기업의 온라인 패널과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SNS에 일주일에 1회 이상 콘텐츠를 작성했죠. 작가가 되겠다는 큰 뜻보다는 그냥 일상의 행복한 순간, 반짝이는 순간을 남기고 싶었어요. 일상은 기록해야 기억에 남는다고 생각했고, 과거 가난했던 시절의 어려움과 사회생활하면서 부딪혔던 인간관계 속 상처와 어린 시절 상처를 치유하는데도 글쓰기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표현을 잘 못하는데 글쓰기가 표현력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해서 지금은 글이나 말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잘 표현하게 됐어요.
어느 날 글쓰기를 하면서 글을 읽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힐링과 위로를 주게 됐던 것 같고, 거창한 작가가 되겠다는 꿈보다 어떤 사명을 발견한 것 같아요. 더불어 사회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 내 생각을 표현하면서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어느 동네든 힐링되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이 많더라고요. 주변 좋은 장소를 활용해서 마음껏 자연과 혜택을 누리면서 힐링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행복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공짜 행복이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건강도 얻고 얻을 수 있는 게 많아요. 주변 환경을 잘 활용해서 일상 속 여행을 하신다면 굳이 비싼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충분히 일상 여행을 손쉽게 누릴 수 있어요.

에세이를 쓴지는 10년이 되가네요. 2004년부터 싸이 월드와 블로그에 글을 써서 온라인 활동을 하다 2015년부터 SNS에 본격적으로 글을 올리기 시작했죠.
오랫동안 글쓰기를 하면서 상처도 회복하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행복해야 진짜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답게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고 말랑말랑한 일상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작가가 되고 싶다는 큰 뜻보다는 일상을 기록하면서 공유했더니 어느 덧 에세이스트로서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더라고요. 2022년 9월 1일에 의미 있는 나의 일상 만들기와 힐링 스토리 채널 그로로(www.groro.co.kr)에서 인기스토리로 선정됐어요. 11월 첫 주에는 인기스토리와 믿고 보는 그로로 PICK 두 부문에서 선정돼서 보상도 받았습니다.
여행하는 에세이스트 꽃과산책이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인소영입니다. 평생 자산 말랑한 여행을 하며 부자일기를 매일 쓰고 있고 책도 매일 읽고 있어요. 닮은 연예인이나 캐릭터로 소개하는 게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저를 닮은 캐릭터로 얘기해 볼게요.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의 춘희(심은하)하고 성향이 많이 닮았어요. 빗소리와 시를 좋아하고 게으른 면도 있고, 자유롭게 일을 하고 생활하기 좋아해요. 영화 타이타닉의 로즈역의 케이트 윈슬렛과 생년월일이 같아요. 누가 뭐라든 좋아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하며 살자는 케이트 윈슬렛의 가치관과 닮은 면이 있어요. 대학 시절에는 학우들에게 SES의 유진과 닮았고, 심은하와 분위기가 닮았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이제 중년의 나이지만 여전히 제 마음 속에는 문학을 좋아하는 소녀가 있어요. 동심을 잃지 않으려고 하고 제 행복의 비밀은 동심이기도 합니다.

2005년에는 스포츠 신문 특집 기사를 쓰고,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한 건 2006년에 라면으로 유명한 식품회사 대기업 계열사에서 경영 작가 일을 하면서 칼럼을 쓰면서 였구요. 프리랜서로 서울학교운영위원연합회의 월간 학운위 편집기자, 페이퍼에서 의료기사 작성, 대학과미래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첨삭, 강평하는 입사서류클리닉을 했어요. 2011년에 속독논술학원에서 강사로 이직해 초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 아이들 논술, 글짓기, 속독 지도를 했어요. 2012년에 LH, 여성 동아 공동 주최 이야기가 있는 집 에세이 공모전에서 입상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에세이를 쓰기 시작했어요. 글을 쓰면서 깨달은 것은 일상 속에 행복할 때 행복감이 가장 크고 안정감이 들었어요.
인스타그램(@flowerandwalk)과 블로그, 그로로에 꾸준히 글을 올리면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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